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소득 기준과 주택 거래금액 등 세부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만 19~39세 청년가구가 대상입니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합니다.

주민등록등본상 동거인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지만, 세대주 및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은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어야 합니다.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최대 42세까지 연장됩니다.

군 복무자의 신청 연령 기준

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가능 연령 상한이 최대 42세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 1년 미만 복무: 만 40세까지 (198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1년 이상~2년 미만 복무: 만 41세까지 (198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2년 이상 복무: 만 42세까지 (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동거인 및 부모 소유 주택 거주 여부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 동거인이 있는 상태에서도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소유한 주택을 임차하여 거주하는 경우에는 참여 제한 대상에 해당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 기준과 주택 거래금액 조건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신청자 본인 명의의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거주 주택은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전세 또는 월세 요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주택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에 월세액의 100배를 합산한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2026년 가구원수별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심사는 2026년 7월분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을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본인부담금과 비교하여 판정합니다.

  • 1인 가구: 월 소득 기준 3,847,000원 (직장 138,780원 / 지역 68,641원)

  • 2인 가구: 월 소득 기준 6,299,000원 (직장 229,357원 / 지역 164,508원)

  • 3인 가구: 월 소득 기준 8,039,000원 (직장 290,169원 / 지역 240,352원)

  • 4인 가구: 월 소득 기준 9,743,000원 (직장 360,410원 / 지역 322,443원)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다면 주민등록이 분리되어 있어도 부양자의 고지금액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무주택 판정 기준 및 예외 사항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주택 공유지분을 보유하고 있어도 유주택자로 분류되어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 전세사기 피해자가 해당 피해 주택을 법원 경매나 공매를 통해 직접 낙찰받은 경우는 예외적으로 무주택 요건을 인정받습니다.

신청방법 및 필수 제출서류 안내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합니다.

방문 접수나 우편 접수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기한 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서류를 등록해야 합니다.

선정 규모는 약 4,000명 이상이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한 후 일반 신청자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선발합니다.

기본 필수 제출서류

서류는 마이데이터 연동 또는 직접 파일 첨부 방식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인·임차인 성명 및 날인, 보증금과 월세, 주거면적 명시 필수

  • 고시원·게스트하우스 거주자: 입실확인서 및 임대사업자등록증 사본 동시 제출

  • 지출 증빙서류: 카드·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또는 이체내역서와 해당 업체 사업자등록증 사본

  • 통장 사본: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의 실물 통장 또는 모바일 통장 사본

공공기관 발급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본이어야 하며, 본인을 제외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리고 제출해야 합니다.

우선 선발 대상 증빙서류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확인서

  • 가족돌봄청년: 서울복지포털 등록 내역 및 돌봄 대상자 증빙서류

  •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

  • 다문화가정: 상세 주민등록등본 및 가족관계 증빙자료

  • (반)지하·옥탑방 거주 청년: 제출된 임대차계약서상 주거 형태로 자동 확인

지원 제외 대상 및 주의사항

2022년 1월 1일 이후 정부나 지자체, LH, SH 등 타 기관에서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를 지원받았다면 중복 수혜로 지원이 제한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역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과거 타 기관에서 중개보수만 지원받은 이력이 있다면 이번 서울시 사업에서 이사비 항목에 한해 최대 4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불가 항목 안내

임대차 계약 연장에 따른 재계약이나 계약 기간 만료 전 중도 퇴실로 인해 발생한 중개수수료는 지원금 지급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단순 택배 이용료, 입주 청소비, 대중교통 이동 비용, 개인 렌터카 대여료는 이사비 항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서류 심사 결과는 2026년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말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 및 알림톡을 통해 공지되며, 지원금은 12월 초 지급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중 한 가지만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나요?

A1. 네, 가능합니다. 중개보수만 지출했거나 이사비만 지출한 경우 해당 항목 하나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항목을 합산해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급됩니다.

Q2. 부모님 명의로 계약된 원룸에 거주 중인데 신청 대상이 되나요?

A2.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려면 주민등록상 세대주여야 할 뿐만 아니라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인 명의 역시 반드시 청년 신청자 본인이어야 합니다.

Q3. 상반기 모집 때 이미 지원받았는데 하반기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A3. 재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서울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생애 단 1회만 수혜 가능한 사업이므로 기존에 지원금을 지급받은 이력이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